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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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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카푸치노 컵에 얼을을 채운 후, 우유를 붓고, 에스프레소 2샷을 넣은 뒤, 우유 거품을 올린다.
카푸치노 카푸치노(cappuccino)는 에스프레소, 우유, 우유 거품을 이용해서 만든다. 여기에 코코아 가루 또는 계피 가루를 뿌려서 마시기도 한다. 카푸치노는 카페라떼에 비해서 우유의 양이 적다. 컵에 에스프레소를 넣고, 따뜻한 우유를 채운 후에, 우유 거품을 올린다. 에스프레소와 우유와 거품의 비율은 1 : 1 : 1로 한다. 일부 프랜차이즈 커피숍에서는 1 : 3 : 2 의 비율로 하기도 한다.
아이스 카페 라테 컵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차가운 우유를 붓고, 에스프레소 2 샷을 넣어준다. 기호에 따라 시럽을 추가하여 마신다.
카페 라테 카페 라테 (caffé latte)는 커피와 우유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이며, 커피에 유유를 곁들여 마시는 커피의 일종이다. 우유가 맨 위에 5mm정도의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에서는 아침에 마신다고 한다. 컵에 에스프레소 1샷을 넣고난 후 따뜻한 우유를 붓는다.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은 1 : 5 정도가 적당하다. 기호에 따라 시럽을 첨가하여 마신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0/01/Latte.jpg/800px-Latte.jpg
롱 블랙 아메리카노와 유사하지만, 뜨거운 물에 에스프레소 2 샷을 더한다. 아메리카노에 비해 양이 적고, 크레마가 더 남는다. 컵에 뜨거운 물을 넣은 후 에스프레소 2 샷을 넣는다.
레드 아이, 캐나디아노 레드 아이(red eye)는 캐나디아노(canadiano)라고도 하며, 아메리카노에서 뜨거운 물 대신에 드립커피를 더해서 마신다. 아메리카노와 같은 방식으로 컵에 드립 커피를 채운 후 에스프레소를 넣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에서 뜨거운 물 대신에 차가운 물을 더해서 마신다. 먼저 컵에 얼음을 가득 채운 후, 차가운 물을 붓고, 에스프레소를 넣는다. 차가운 음료인 경우에는 얼음으로 인하여 농도가 옅을 수 있으므로 2 샷을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호에 따라 시럽을 넣어준다.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americano)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물을 더해서 마시는 방법으로 농도는 드립커피와 비슷하지만 풍미는 다르다. 농도는 물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 컵에 따뜻한 물을 채운 후, 에스프레소 1 샷을 넣어준다. 기호에 따라 시럽을 첨가한다. 시럽은 물과 설탕의 비율을 1 : 2로 희석하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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