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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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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목차 2012/07/14 - [경제 | 경영] - 기본적 분석2012/07/15 - [경제 | 경영] - 기술적 분석2012/07/15 - [경제 | 경영] - 캔들 분석2012/07/15 - [경제 | 경영] - 패턴 분석2012/07/15 - [경제 | 경영] - 추세분석2012/07/15 - [경제 | 경영] - 거래량 분석2012/07/15 - [경제 | 경영] - 엘리어트 파동2012/07/16 - [경제 | 경영] - 역시계곡선2012/07/16 - [경제 | 경영] - 이큐볼륨차트2012/07/16 - [경제 | 경영] - 삼선전환도2012/07/17 - [경제 | 경영] - Swing 차트2012/07/17 - [경제 | 경영] - P&F(Point&Figure) 차트2012/07/17 -..
CCI CCI 지표의 이해 CCI(Commodity Channel Index)는 기본적인 추세추종형지표로서 다양한 각도에서 주가의 향방을 판단할 수 있는데 특히 보다 장기적인 기간까지 주가의 흐름을 읽을 수 있기 때문에 중장기 지표로서 효용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이 지표는 추세추종형임에도 불구하고 강도까지 나타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많은 투자자들이 그날의 특정가격을 찾고 이를 기초로 향후 주기를 판단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날의 특정가격이라는 것은 '이것'이라고 딱히 꼬집어 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가격은 그날의 고가도 될 수 있고 저가나 고가와 저가의 평균가도 될 수 있다. 물론 고가와 저가, 종가의 평균가도 그날의 특정가격으로 볼 수 있고 시가도 이 범주에 ..
DMS DMS 지표의 이해 주식투자에서 수익을 내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추세에 편승하는 방법이다. 주가가 오르거나 내리는 것에 상관없이 그 때 형성되고 있는 시장이 추세적 시장인지 비추세적 시장인지만 알 수 있다면 바로 수익과 직결될 수 있다. 물론 추세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투자자들도 있다. 추세를 알고 싶어서 이동평균선이나 MACD로 사용하는 사례가 이 경우로 볼 수 있지만 이러한 지표들은 추세의 방향만을 사후적으로 보여질 뿐 추세의 힘에 대해서는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추세적 시장인지 비추세적 시장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DMS (Directional Movement System)이다. 이 지표는 기타 모멘텀류에 지표들 중에 상당히 독특할 뿐만 아니라 유용성 또한 매우 높다. DMS는 한 개의 지표가..
MACD MACD 월가의 격언 중에' 달리는 기차에 올라타라(Jumping on the Train) '는 말이 있다. 이것은 추세에 철저하게 순응하는 전략만이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얘기다. 예컨대 자신의 잣대로 주식투자에 임하기보다는 생동하는 주가의 흐름을 좇아가는 것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다. 주식투자에서는 추세가 매우 중요하며 이러한 추세를 알기 위해 이동평균선을 이용하는 게 보편적이다. 실제 주식투자자들 가운데 이동평균선을 이용해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식투자를 처음 하는 투자자들은 이동평균선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사실 이것은 그리 복잡한 개념이 아니다. 예를 들어 5일 이동평균선의 경우 5일간 거래한 사람들의 평균매매단가를 의미한다. 흔히 이동평균선이 교차할 때가 투자시점의 적기라고..
RSI (Relative Strength Index) RSI(Relative Strength Index) 지표의 이해 증시 격언에 '오르는 종목을 매수하라'는 말이 있다. 오르고 있는 종목은 보다 강력한 매수세가 작용함으로써 기대 이상의 상승을 보여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추세의 상대적인 강도다. 이 강도를 알 수 있다면 종목이 오르는 것인지 내리는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다. RSI는 이러한 전제하에 출발하는 보조지표이다. 어떤 주식이 상승한다는 것은 하락 폭보다 어떤 기간동안의 상승폭이 컸다는 얘기가 되며 반대로 하락한다는 것은 하락 폭이 상승폭보다 컸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일 어떤 주식이 일정기간동안 상승폭이 너무 컸다면 그 주식은 조정이 생길 것이고 하락 폭이 컸다면 반등을 기대할 수도 있다. 결국 RSI 지표는 말 그대로 하락 ..
Bollinger bands Bollinger bands 지표의 이해 Bollinger Bands는 Envelope의 상하밴드에 변동성을 가미하여 주가가 변동함에 따라 상하밴드의 폭이 움직이게하여 주가의 움직임을 밴드 내에서 판단하고자 고안된 지표이다. 본래 Perry Kaufman이 처음 소개할 때 이름은 알파-베타 밴드이었으나 이 지표를 대중화시키고 발전시킨 John Bollinger의 이름을 붙여 흔히 Bollinger Bands라고 지칭한다. 결국 Bollinger Bands 이해의 Key Word는 '변동성'이다. 이를 밴드에 표현했다는 점이 바로 Envelope, MAC 와 Bollinger Bands의 차이를 가져온 것이다. Bollinger Bands에서 변동성을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한 것은 통계학에서 사용하는 '표준..
스토캐스틱 스토캐스틱(Stochastics) 지표의 이해 주식투자를 하다보면 간혹 현재 주가가 어느 위치에 있을까 궁금해 질 때가 있다. 이 때 살피는 것이 스토캐스틱이다. 스토캐스틱은 현재의 주가가 일정기간 동안의 주가변동폭 중 어디에 위치하는지를 백분율로 나타낸 지표다. 이 지표는 상승추세에서는 매일의 종가가 주가 움직임(고가-저가)의 고점 근처에서 형성되고 하락추세에서는 저점 근처에서 끝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에 기초하고 있다. 때문에 이 지표를 활용하는 것은 매일의 종가가 최근 일정기간의 고가-저가 범위 내의 어느 곳에 위치하는 가를 관찰함으로써 시장의 강약을 파악하기 위해서다. 스토캐스틱은 0에서 100까지의 값을 가지는데 값이 100이면 최근의 종가가 이제까지 n일 동안의 형성된 시장가격 중에서 최고수준..
다이버전스(Divergence) 다이버전스(Divergence) 주가와 모멘텀 지표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때는 주가와 모멘텀 지표, 즉 방향성의 힘이 같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것으로서 추세가 지속된다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다면 주가가 고점을 높여가며 오르고 있는데 모멘텀 지표는 고점을 낮춰가며 내리고 있거나 주가는 저점을 낮추고 있는데 모멘텀 지표는 저점을 올려가며 상승하고 있는 경우, 즉 주가와 모멘텀 지표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이는 모멘텀이 '방향성의 힘'이라는 개념을 알고 있다면 사실 추론으로서도 해석이 가능하다. 주가와 모멘텀이 반대로 움직인다는 것은 주가가 현재 이루고 있는 추세와 반대의 방향으로 추세가 반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같은 경우를 기술적 분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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