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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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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타 소스 우스타 소스 (Worcestershire sauce) 원료명 : 정제수, 백설탕, 발효식초[주정(현미), 발효영양원], 정제염, 혼합간장[대두, 소맥분(밀)], 토마토페이스트, 건조당밀, 카라멜색소, 천연향신료, 적포도주, 마늘엑기스, 식물성가수분해단백, 감초분, 양파농축액, 버섯농축액, 에센샬오일(천연착향료), 고추맛액
참치전 양파랑 파랑 마늘이랑 고추를 잘게 썰어 놓고, 참치캔을 하나 털어 넣은 다음, 밀가루를 적당히 뿌려넣고, 계란을 한 알 깨뜨려 넣은 다음, 고추장 한 스푼과 함께 반죽을...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구워 먹는다.
소! 찬물에 담궈 핏물을 뺀 쇠고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썰어서 밀가루를 얇게 바른 다음 기름에 튀겨낸 후, 고추장과 꿀을 섞은 양념에 튀긴 고기와 양파를 볶았음.
오리 훈제를 두반장에 볶음 훈제된 오리를 양파 조금 썰어 넣고 두반장 조금이랑 후라이팬에 볶음. 덧 1. 오리에겐 기름이 너무 많지. 오늘처럼 추운 날엔 좀 부럽기도하고.. 덧 2. 두반장에겐 요리의 귀재를 요리의 신으로 레벨업시키는 그 무언가가...
양념 장어 튀김 1. 장어를 먹기 좋게 썽둥썽둥 2. 썽둥썽둥한 것을 밀가루에 쳐발쳐발 3. 쳐발쳐발한 것을 기름에 지글지글 4. 지글지글 한 것을 양념에 버물버물 양념은 고추장, 꿀, 마늘, 양파, 후추 기타등등 땅콩, 참깨 등으로 데코레이션.
양념 군만두 이것은 군만두의 변형이다. 그렇다. 우선 만두를 맛깔나게 구워야 한다. 뭐 이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그저 팬에 기름 좀 두르고 약한 불에서 앞뒤로 뒤집으며 구으면 그만이다. 이제 양념이다. 적당한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약한 불에서 고추장과 두반장을 적당량을 볶는다. 슬쩍 끓어 오를 쯤이면 물엿을 넣어준다. 기호에 따라 꿀을 넣든 설탕을 넣든, 뭐... 그리고 양념에 군만두를 섞어가며 조금 더 볶아주면 완성이다. 접시에 담아내고 치즈가루와 깨를 뿌려주었다. 그리고 시원한 맥주와 함께 먹어주면 된다.
볶음 짬뽕 기본적으로 짬뽕 만들기와 유사하다. 2011/08/23 - [요리의 神] - 홈메이드 짬뽕 냉장고를 뒤져서 해물과 야채를 썰어넣고 볶는다. 웬만큼 볶아졌으면 고추장을 넣어준다. 좀 더 맛있을까봐 두반장과 굴소스를 함께 넣어준다. 미리 삶아둔 면을 넣고 조금 더 볶는다. 마무리. 가스오부시로 데코레이션을... 이렇게해서 오늘도 한 끼 해결~. 그냥 짬뽕은 볶은 해물에다 물을 붓고 끊여서 국물을 만드는 것이고, 볶음 짬뽕은 물을 붓지 않고 면을 볶는 것이다. 볶음짬뽕은 물이 들어가지 않으므로 양념을 그냥 짬뽕과 똑같이 한다면 짜게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홈메이드 짬뽕 비가 오는 날엔 짬뽕. 우선 해물과 야채를 볶는다. 해물은 냉동 모듬 해물, 야채는 냉장고를 뒤져서 이것저것. 해물이 살짝 녹으면 기름을 조금 두르고 적당히 볶는다, 따로따로 볶으려면 귀찮으니 한 몫에 넣고 그냥 볶는다. 각종 해물과 양파 마늘 고추 등이 들어갔다. 좀 더 맛있을까 싶어서 굴소스도 살짝. 이것은 우동건면. 삶는다, 적당히. 삶아졌다 싶으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준다. 다 했으면 채에 담에 물기를 빼면서 대기시킨다. 국물을 만들자. 물을 적당량 끓이면서 고추장과 두반장을 조금씩 넣어준다. 그리고 볶아두었던 해물과 야채도 넣어주고 끓인다. 보글보글 잘 끓는다. 다 끓었네. 심심한듯하여 사랑스런 후추를 첨가해 주었다. 그릇에 면을 담고 국물을 붓는다. 그리고 먹는다, 맛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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