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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IT/Hardware (13)
Elex
측정 범위 : 온도 0~50, 습도 20~90 오차 범위 : 온도 +-2, 습도 +-5 VCC는 5V 전원에 연결한다.DATA는 디지털 입력 핀에 연결한다.GND는 GND에 연결한다. 결과는 디지털 핀으로 40비트를 받는데, 직접 프로그래밍하기는 귀찮으므로 라이브러리를 사용한다. #include int pin=2; DHT11 dht11(pin); void setup() { Serial.begin(9600); while (!Serial) { ; // wait for serial port to connect. Needed for Leonardo only } } void loop() { int err; float temp, humi; if((err=dht11.read(humi, temp))==0) { Seri..
샤오미라는 브랜드를 세상에 널리 알리며, 보조 배터리라는 물건을 필수품으로 만든 제품이다. 그러나, 요즘엔 더 작고 가벼운 제품들이 많아서 활용도가 떨어진다. 하여, 내부 부품들을 재활용하기 위해 해부하기로 결정하였다. 일자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USB 출력 포트 쪽의 틈새를 공략한다. 하얀색 연질 플라스틱이 양면 테이프로 접착되어 있어서 살짝 뜯기는 느낌이다.소형 드라이버를 사용해서 나사 4개를 제거한 다음, 탈탈탈 털어본다. 잘 안나오면 뒷면을 공략한다. 뒷면에는 틈새가 없긴 하지만 컷터칼로 이음새를 공략한다. 하얀 플라스틱을 제거하면 앞면과 마찬가지로 나사 4개가 나오는데, 제거한다. 이제 손가락으로 밀면 밖으로 나온다. 분해 방법은 검색하면 많이 나오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내부에는 18650..
UART (시리얼 통신)를 USB로 변환시켜주는 모듈이다. USB로부터 전원을 끌어 올 경우에만 3.3V 또는 5.0V를 연결해 준다.모듈의 TX는 아두이노의 RX에, 모듈의 RX는 아두이노의 TX에 서로 교차시켜서 연결해 준다.GND는 아두이노의 GND에 연결해 준다. Imported new original control chip PL2303HX, stable high-speed brushWith 500mA resettable fuse overcurrent 2. Set the two lights can be real-time monitoring data transmission data transmission statusReserved 3.3V and 5V pin interface to facilitat..
아두이노 나노 호환, 오렌지 보드 나노 크기도 작고, USB 플러그가 핸드폰용 5핀 타입이라서 학습용/테스트용으로 사용하기에 편하다. 다만, 한국산이라 그런지 중국산에 비해 가격이 꽤 비싸다, 이탈리아 정품만큼은 아니지만.
시놀로지 NAS DS216j 웨스턴디지털 WD Red 4TB * 2 갑자기 나스가 삑삑 거린다.충돌함!이게 뭔 소린가 싶다가,하늘이 노래졌다가..데이터 백업할 걱정에...새 디스크 가격 검색도 해 보다가.. 그러던 중 다시 삑삑...나머지 하드디스크도 사망했다는 신호. 하드 2개가 동시에 나가버리니 그 동안 레이드로 묶어 놓은 보람도 없고.. 혹시나 싶어 분해 후 먼지 제거. 그러나 소생 불가. 빨간 딱지 붙은거 NAS 전용이라고 비싸게 주고 산건데 이딴식으로 사망해 버리면... 다시는 WD 하드는 사지 않을 것 같다.
시놀로지 NAS에서 제어판 > 외부 엑세스 > DDNS 에 가면 DDNS를 지정할 수 있다. 이렇게 하면 유동 ip 환경에서도 시놀로지에서 제공하는 도메인 주소로 내 NAS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물론 공유기에서 80포트를 포트 포워딩하는 것도 잊지 말것! 한 걸음 더 나아가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도메인과 연결하려면,도메인 관리 업체의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CNAME을 추가해 주면 된다.
2013/10/17 - [IT/Hardware] -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터치 마우스 Microsoft Explorer Touch Mouse를 분해하기로 하다. 요즘들어 마우스 클릭 버튼이 어째 비실비실했다. 한 번만 딸깍 했는데 두 번클릭으로 처리된다거나 하는 일이 최근들어 많아졌기에 상태 점검도 할겸 청소라도 할겸 해서 마우스를 뜯어보기로 했다. 일단, 윗 뚜껑(흰색 플라스틱 부분)을 따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은 지렛대로 사용할 일자드라이버 혹은 칼이다. 위 사진에서 빨간 색 원으로 표시된 곳이 후크이다. 이 위치를 참고로 적절한 위치에 상판과 하판의 틈새 사이를 비집고 지렛대를 삽입 후 천천히 들어 올려 딸깍 소리를 들으면 된다. 참고로, 바닥 쪽에 검은 띠가 두 개 있는데, 아랫쪽에는 아무 것도..
Canon Selphy CP 780 http://www.usa.canon.com/cusa/support/consumer/printers_multifunction/selphy_compact_photo_series/selphy_cp780#DriversAndSoftware몇 해 전에 큰 맘 먹고 장만한 포토 프린터다.최근에 쓸 일이 생겨서 WIndows 8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으려 했건만, 없다.WIndows 7 드라이버는 있다, 하지만 Windows 8 에서는 설치가 안된다.이래저래 검색해 본 결과 Vista 드라이버를 설치해서 사용할 수는 있었다. 아주 오래 전, Windows XP를 사용할 무렵, Mustek 이라는 대만 회사의 중저가 평판 스캐너를 구입해서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비스타 이후로 드라이..
이 전에 사용하던 마우스는 아크 마우스였다. 하지만 이제부터 내 손의 온기를 가득 받을 녀석은 이 녀석이다.'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러 터치 마우스'그 전에 사용하던 아크 마우스는 휠 고장이 잘났다. A/S를 받아서 교체했음에도 또 다시 고장... 쉩!그래서 터치 방식을 사용해보기로 결정.풀 터치 방식의 마우스도 있지만, 왠지 이질감이 느껴질 것 같아서휠만 터치로 바뀐 요 녀석으로 최종 결정.바닥에 납작 업드린 자태로 인해 손이 좀 편하다고 느껴진다.아주 예전에 '컴포트 3000'을 쓸 때, 그리고 아크 마우스를 쓸 때에도 외국 놈들 손이 무척 크구나하고 생각했는데, 이 녀석은 내 손 크기에 잘 맞는 듯하다. (무려, 아크 마우스의 뒤로가기 버튼은 엄지가 닿을 수 없는 위치에 있어서 무용지물이었지...)터..
이 때 (2010/08/23 - [IT/Hareware] - 아크마우스) 구입한 마우스.잠 잘 때만 빼곤 손에서 놓질 않았으니..문제는 휠이었다. 더이상 굴려도 반응하질 않았다. 뜯어 볼까, 새걸로 살까, 이런 저런 궁리 끝에 마이크로소프트의 A/S가 떠올랐다.수리도 아니고, 리퍼비시도 아닌, 새 제품으로 교환!'그래 이게 얼마짜리 마우슨데..' 며칠의 고심 끝에 마이크로소프트에 전화를 걸기로 하였다.1577-9700기계가 받아서 내선번호를 알려주고는 원하는걸 누르란다. 3, 2, 시키는대로 잘했다. 통화 대기음이 한참 흐르더니 이윽고 사람이 받는다. (통화 음질은 별로였다.)이래저래서 마우스가 안된다고 하니무선인지 유선인지 물어보기도 하고, 이름이랑 전화번호, 이메일을 물어보기도 하고, 마우스 바닥에 ..
1998년 이후부터 삐삐를 사용한 듯한데, 모델명이든 디자인이든 아무 것도 기억나지 않으므로 삐삐시대는 논외로 한다. 네모반듯한 모토로라 삐삐가 떠오르긴 하지만 그게 내 것이었던가 싶을 정도로 가물가물거린다. 삐삐 시대를 벗어난 이후, 나와 함께한 이동 통신 단말기를 정리하고자 한다. 박진희와 양택조의 CF를 기억하는가? 나의 첫 번째 핸드폰은 걸면 걸리는 걸리버였다. 당시 가입한 통신사는 016. 국내 최초의 폴더 폰. 특징은 완전 무식한 완성형 한글. 문자메시지 하나 쓰러면 좀 뭣 같았다. 검색해보니 이때가 1999년이라는군. 두번째 폰은 매력적인 전면 파란 동그라미를 가진 애니콜 듀얼 폴더였다. 기억하는가, 장혁과 이나영의 CF. SPH-A2000. 2001년. 통신사가 맘에 안들어서 오래 못썼음...
아크 마우스와 세트인 아크 키보드.. 무선 방식의 미니 키보드다. 밧데리는 AAA 2개를 먹는다. 블루투스는 아니므로 USB에 꽂아줄 수신기가 포함되어 있다. 이 수신기는 키보드 뒷면에 보관할 수 있다. 아크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착~달라붙는다. (자석...) 키는 펜타그래프 방식으므로 노트북 정도의 키감이라고 생각하면 되겠고... 키보드는 전체적으로 곡면을 이루고 있다. 노트북처럼 펑션키(Fn)가 있고 음량 조절키도 있다. 다만, 화살표 키는 하나의 키로 합쳐져서 익숙해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할 듯하다. 테두리는 번들번들 처리가 되있어서 지문이 묻으면 표시가 잘난다. (사진처럼..) 이 키보드의 장점은 가볍다는 것이다. 진짜 가볍다. 미니 사이즈이므로 당연히 숫자 키패드는 없다. 작고 가벼운 무선이므로 사..
까만색 아크 마우스와 아크 키보드.. ㅋㅋ 질렀다. 우선 마우스부터.. 무선이다. AAA건전지 2개를 먹는다. 그러나 블루투스는 아니므로 USB에 꽂아줄 조그만 수신기가 포함되어 있다. 이 수신기는 마우스의 바닥쪽에 보관할 수 있다. 자석식으로 착~ 달라붙는다. 등 쪽에 접히는 선이 있다. 접힌다. 접으면 전원이 꺼진다. 손바닥이 닿는 부분의 재질은 음.. 뭐랄까.. 스웨이드 같은 느낌? 다소 고급스럽다만.. 손때가 뭍으면 티가 잘난다. 휠 스크롤이 부드럽다는 평이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Comfort 3000을 사용해 본지라 부드럽다고 말하기는 뭣하다. 좌우 버튼 클릭 느낌은 나쁘지 않다만... 가운데 버튼의 클릭 느낌은 저질이다. 그냥 저가 마우스 클릭스럽다. 이 마우스의 장점은 가볍다는 것이다. ..